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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12월에는..
19
이듬。(@lifedoor)2025-12-16 08:44:33

온화한 날들이 성탄의
따스한 사랑으로 다가오는듯
온 누리에 감사와 사랑노래로
축복이 있기를..
그토록 설레는 마음으로
기다리던 그날이 다가온다
왜, 라는 수식어는 누구에게도
필요치 않는 밤.
열두시가 지나고 성탄 예배를
마치면 성도들 집 대문앞에
일일이 찾아가
성탄 캐롤를 불럿지
기다리던 성도님께서 선물을
주시며 다정한 정과
온기를 나누던 그 순수했던
마음..
혹여 눈송이라도 휘이 휘이
날리면 감당할수 없게
벅차고 행복했던 기억들..
이번 크리스마스에는
누군가에게 사랑의 카드한장
보내는 해가 되었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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